[캐나다 출국] 엄마 혼자 아이들 데리고 캐나다 입국하면 안돼?

🇨🇦 엄마 혼자 아이들 데리고 캐나다 입국하면 완돼?

출국 찜붙이기 전, 또 하나의 에피소드 발생…!

짐 붙이는데 직원이 묻는다.

“아버지의 동의서를 가지고 오셨나요?”

…동의서?

뭔 또 동의서야???

캐나다는 한부모가 미성년 자녀를 단독으로 데리고 입국할 경우,

다른 부모의 ‘여행 동의서’가 없으면 입국이 안될 수 있대.

몰랐다.

진짜, 나는 이걸 오늘 알았어.

비자, 여권, eTA 다 챙겼다고 끝이 아니었다니!

📑 입국 거절될 수 있다고?

직원이 말하길,

요즘 캐나다 입국 심사가 까다로워졌대.

특히 아동 인신매매 방지 차원에서 동행 부모 확인이 엄격해졌다고.

하필이면 나는 엄마 혼자

아들 하나, 딸 하나 데리고 여행 떠나는 길이었고…

남편은 배웅만 나왔고…

그 순간,

진짜 눈앞이 깜깜.

그 와중에 공항 직원이 동의서 용지를 직접 꺼내줘서

현장에서 급히 작성할 수 있었어.

📌 포인트! 당황하지 말자.

공항 카운터 직원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말하면 도와줄 수 있어.

직원이 양식도 꺼내주고,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기도 해.

그러니까 모른다고 위축될 필요 없어!

그리고 덕분에

남편의 현장 싸인 + 직원의 빠른 대처 + 20분 남기고 출국 성공

진짜 영화였다.

✍️ 캐나다 입국 시 필요한 동의서? 이런 내용이 들어가야 해!

아이 정보 (이름,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행 목적과 기간 남은 부모가 동의한다는 문구와 서명 영문으로 작성! 가능하면 부모 신분증 또는 여권 사본도 같이!

📌 형식은 자유지만, 핵심 정보는 꼭!

(구글에 ‘Canada minor travel consent letter’ 검색하면 샘플 나옴)

🧳 다 챙긴 줄 알았지? 아니더라

여권 ✅ eTA ✅ 항공권 ✅ 짐 ✅ 동의서 ❌ (하지만 현장 작성으로 구사일생)

✨ 엄마 여행자에게 남기는 한 마디

혼자 애 데리고 해외 나가려는 부모들,

입국 심사대에서 울지 말고, 미리 동의서 챙기자.

우린 이미 충분히 바쁘고, 정신없고, 잠도 못 자고 있으니까.

그리고 혹시 깜빡했다면?

카운터 직원에게 솔직히 말하자. 도와준다. 진짜.

“그 한 장의 종이가, 당신의 비행을 구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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