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잘 다루는 나! AI를 잘 다루지 못하는 나!

나의 다음 직무는 무엇일까?
이 부분을 몇 년 전부터 계속 생각해 왔습니다.

AI를 다룰 줄 아는 나, AI를 다룰 줄 모르는 나.

나의 직무는 AI로 인해 달라지겠다는 생각을 작년부터 무게감 있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 유튜브 독학, 스터디 강좌, 학원 등등을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망개방 등의 법적인 환경(이라고 쓰고, 핑계일 수도 있다고 속으로는 생각합니다) 때문에(덕분에…) 클라우드, SaaS, AI 등을 실무자가 기획하기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실무를 하면서 AI를 경험할 수 없었습니다.

2023년, 저는 Sendbird와 함께 은행의 ‘자주하는 질문, 1:1 대화’ 등의 데이터를 GPT에 학습시키고, 채팅 창에서 고객의 질문에 자동으로 답변하며, 답이 없는(정의되지 않은) 질문은 예전처럼 다시 질문을 받는 AI 고객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실제 앱까지 개발하여 테스트했으나, AI가 대답해주는 내용을 은행의 공식 답변으로 제공하는 것에 대한 내부 반대로 인해 서비스를 오픈하지 못했습니다.

이외에도 실무에서 AI를 경험해보고 싶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도태되고 있는 나를 쓰다듬으며 작년에 여기저기 스터디 커뮤니티를 많이 기웃거렸습니다. 돈도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안개 속을 걷고 있는 저만 있더라고요.

“AI를 다룰 줄 아는 나, AI를 다룰 줄 모르는 나.”

뭐부터 해야 하나? AI를 다룰 줄 아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뭐부터 해야 하나?
계속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개념상으로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떻게 발전할 것 같은지 등은 그동안의 업력과 주워들은 많은 이야기를 종합해서 대략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AI를 다루는 방법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 알고 지내던 Hyunserk Lee 님을 오늘 만나 제 속마음을 터놓고 대놓고 “뭐 해야 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현석님이 본인은 노션을 툴로 AI를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 드리지만,
“제가 가르쳐 드리는 건 당신이 제일 궁금해하고 간절해하는 ‘문제 해결의 본질’이에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한 본질,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것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AI로 풀어볼 것인지.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현재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본질부터 파악해보기로 했습니다.

노아의 방주가 되어서….. ㅎㅎ

1년의 시간을 두고 저는 문제의 본질을 잘 파헤쳐 보겠습니다.

[이현석 님의 강의 소개 글 중… 옮김]

  • 기술은 계속 바뀌더라도, 문제 해결의 본질에 집중하세요.
  • 혼자서 힘든 부분이 있다면, 커뮤니티와 집단 지성을 통해 함께 배우세요.
  • 평범한 사람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드세요.

노션과 자동화, AI 기술은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새로운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겠지만, 결국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입니다.

이현석 노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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